
스타키 제네시스 AI의 Edge Mode+는 어떤 상황에서 활용할까?
시끄러운 식당이나 야외 모임에서 보청기를 껴도 상대방 말소리가 묻혀 답답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환경이 갑자기 바뀌면 기본 자동 프로그램만으로는 모든 소음을 완벽하게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스타키 제네시스 AI(Genesis AI)의 Edge Mode+(엣지 모드 플러스)는 사용자가 직접 탭하거나 앱을 누르는 순간, 인공지능이 주변 음향 환경을 실시간 분석해 말소리 명료도와 소음 감쇠를 즉각 최적화하는 순간 맞춤형 기능입니다.
- 작동 원리: 버튼을 누른 시점의 주변 소음과 음성을 AI가 스캔해 맞춤 처리
- 대표 상황: 시끄러운 식당, 주행 중인 차량 내부, 다자간 회의, 야외 바람 환경
- 조작 방식: 보청기 본체 더블 탭 또는 My Starkey 앱 터치
Edge Mode+는 어떤 원리로 소리를 바꿀까요?
일반적인 자동 모드는 주변 소리가 변할 때 천천히 반응하며 적응하지만, Edge Mode+는 사용자가 요청한 바로 그 순간의 소리를 집중 분석합니다.
기기에 탑재된 심층신경망(DNN) 기반 프로세서가 현재 공간의 소음 형태, 말소리 방향, 울림 수준을 즉시 계산합니다. 이를 통해 말소리는 앞으로 당겨주고 배경 잡음은 억제하는 음향 필터를 단번에 적용합니다.
Edge Mode+가 가장 효과적인 4가지 상황
일상에서 소음 때문에 말소리를 놓치기 쉬운 대표적인 장소에서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식기 부딪히는 소리, 배경 음악, 주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서 마주 앉은 상대방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강조합니다.
엔진 소리와 도로 마찰음 등 지속적인 저주파 소음을 누르고 동승자의 말소리를 편안하게 전달합니다.
여러 사람이 번갈아 이야기할 때 음성 신호의 방향성을 계산하여 말소리 명료도를 높여줍니다.
마이크에 부딪히는 바람 소음이 심할 때 청취 편안함 중심의 최적화를 수행합니다.
야외에서 바람 소리가 신경 쓰일 때는 제조사별 특화 기능도 함께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사 기능의 경우 인계동보청기 오티콘 리얼의 바람 소음 설정처럼 야외 음향 환경에 맞춘 별도 처리 방식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상황별 최적화 모드 선택 기준은 무엇인가요?

제네시스 AI의 Edge Mode+는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에 따라 최적화 방향을 세부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상황 및 장소 | 추천 설정 모드 | 선택 이유 |
|---|---|---|
| 식당, 회의실 등 대화 중심 | 말소리 명료도 우선 | 주변 잡음을 줄이고 정면 음성을 극대화하여 대화 전달력 향상 |
| 공사장 근처, 마트, 도로변 | 청취 편안함 우선 | 거슬리는 날카로운 배경 소음을 전반적으로 낮춰 귀의 피로 경감 |
| 일반적인 조용한 실내 | 기본 자동 모드 유지 | 별도 실행 없이 자연스러운 주변 환경음 인지 |
Edge Mode+ 실행과 해제는 어떻게 하나요?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보청기 자체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 보청기 터치 제어: 보청기 본체나 귀 앞부분을 두 번 가볍게 두드리면(더블 탭) 즉시 활성화됩니다.
- 모바일 앱 활용: ‘My Starkey’ 앱 메인 화면에서 Edge Mode+ 버튼을 눌러 실행하고, 선호하는 청취 모드를 세부 조절합니다.
- 모드 해제: 조용한 장소로 이동했거나 다른 환경으로 바뀌었을 때 다시 한번 탭하거나 앱에서 종료하면 기본 자동 설정으로 돌아옵니다.
평소 스마트폰 앱 사용이 번거롭다면 매탄동보청기 스마트폰 없이 보청기 리모컨으로 조절하는 방식처럼 기기 자체 제어 설정을 센터에서 미리 활성화해 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Edge Mode+를 더 만족스럽게 쓰는 실전 팁

Edge Mode+는 마법처럼 모든 소리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소음 패턴에 맞춰 밸런스를 재조정하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보청기의 기본 피팅 값이 본인 청력에 정확히 맞아 있어야 이 기능의 효과도 극대화됩니다.
만약 일상적인 대화 자체가 여전히 답답하다면 기능에만 의존하기보다 전문가를 통해 기본 이득과 압축 비율을 점검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새로운 기기로 교체한 상황이라면 보청기를 새 기기로 바꿀 때 기존 피팅값을 옮기는 기준을 확인하여 현재 청력에 맞는 실이측정(REM) 검사를 다시 진행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Edge Mode+를 하루 종일 켜두고 생활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Edge Mode+는 실행한 순간의 음향 환경에 고정되므로, 장소를 이동하면 바뀐 소음 환경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음이 심해 대화가 어려운 특수 상황에서만 켜고 평소에는 기본 자동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더블 탭 제어가 잘 작동하지 않는데 왜 그럴까요?
보청기 본체 센서의 민감도 설정 문제이거나 터치 위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귀 상단이나 귓바퀴 앞쪽 뼈 부위를 일정한 속도로 톡톡 두드려 보시고, 인식이 지속해서 어렵다면 전용 앱의 제어 설정 메뉴에서 감도를 조절하거나 센터 점검을 받아보세요.
소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들리는데 정상인가요?
정상입니다. 보청기는 주변 소음을 100% 차단하는 이어플러그가 아니며,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환경음을 남겨두면서 말소리 대역을 부각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